올해 출시된 따끈따끄한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플러스를 7월에 구매했어요.
우리 아가가 100일이 되는 9월에는 결혼식부터 추석까지외출할 일 투성이다보니,
우리 아가와 함께 외출을 꿈꾸며 카시트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브라이텍스와 조이 카시트 중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한 끝에 최종적으로 신상인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플러스로 선택!
이미 결혼박람회부터 눈여겨본 브랜드이고, 이미 브라이텍스의 퀄리티와 안전성이 명성이 자자한 터라, 우리 아가의 안전을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거기다 고정한 상태로 회전까지 가능하다보니, 무조건 브라이텍스를 구매할 수 밖에 없었지요.
저희 차가 작다보니, 뒷자석에 잘 설치될지 고민되었는데 설치하고보니 아주 찰떡이네요.
설치방법이 어렵다는 소리가 있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이미 유명한 브랜드라
유튜브에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설치가 어렵지 않았어요.
이제 우리 아가와 함께 신나는 여행 다닐 일만 남았네요.
이상 브라이텍스가 우리 아가를 안전하게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