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
셋째가 4살이 되면서 파크웨이로 바뀌줬어요.
둘째가 쓰는 맥시코시 로디픽스랑 고민했으나 마침 세피앙몰에서 패밀리 세일하길래 저렴하게 겟했어요.
사실 브라이텍스는 첫애부터 넷째까지 신생아카시트 너무 잘 사용해서 믿음이 가요.
그덕에 첫째는 애드보케이트로 직구로 구해서 항공모함처럼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isofix적용되고 브라이텍스 브랜드로 신뢰가는 파크웨이.
당연히 셋째가 보자마자 자기거라고 너무 좋아합니다.
니가드키즈3과 그린 컬러가 아주 잘 어울려 기분좋습니다.